파주에서
K-water 서포터즈 단체 홍보활동을 한 후로... 다들 너무 보고싶어서 고생하고 있어요 ㅠ.ㅠ
상사병인가 봐요 ㅠㅠ... 참...
뒤숭숭한 일 때문에 일찍 끝난 것도 너무 아쉽고,
9월 수료식 때 다시 보는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...!!!
역시 무언가를 잊을 때는
먹는게 최고지요?!? ㅎㅎㅎ 점심이나 먹자구여~!!! 오늘의 메뉴는
죠스 떡볶이 = 떡볶이 + 오뎅 ~ ♡ 죠스 떡볶이도 나름 유명한 체인점이지요~
그런데 거의 반년만에 다시 가본거 같네요~ 역시 떡볶이 냄새는 언제나 최고!!! 메뉴도 다양해지고 가격도 비싸진 느낌은 뭘까요... 예전의 500원 짜리
학교 앞 컵 떡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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